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공동대표 이재원·김한철)가 유럽연합(EU)의 강화된 무선기기지침(CE RED)의 사이버보안 요건을 조기에 충족하며, 출입통제 업계 최초로 관련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
슈프리마가 인증을 받은 제품은 AI 기반 얼굴인증 출입통제 단말기 ‘바이오스테이션 3(BioStation 3)’와 ‘바이오엔트리 W3(BioEntry W3)’다.
특히 이번 CE RED 인증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로, 슈프리마가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 기업’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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