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를 열고 KB캐피탈, 롯데카드·아이비베리, 핀크가 신청한 혁신금융서비스 3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혁신금융서비스 누적 지정 건수는 총 788건으로 늘었다.
매물 검색부터 금융 상담, 온라인 계약 체결, 대금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구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