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IVB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진천선수촌에 재소집됐다.
대표팀은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를 대비한다.
이번 대표팀에는 VNL 3주 차 경기에 참여했던 미들 블로커 김세빈과 세터 김다은(이상 한국도로공사), 아웃사이드 히터 이주아(GS칼텍스)가 21세 이하(U-21)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 나서는 U-21 대표팀에 합류하며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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