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여전히 따뜻한 미소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박보검은 23일 자신의 SNS에 “모두가 뜨거웠던 그날을 기억하라”는 내용과 함께 한 해변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해변 위에서 비치는 여명과 박보검의 훈훈한 미소가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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