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줄 모르는 불법광고"…해외직구 적발만 100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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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줄 모르는 불법광고"…해외직구 적발만 1000여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외직구 관련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1000건이 넘는 불법 광고가 적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식약처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연합회 및 의료기기 관련 협회·단체와 함께 지난 3개월 동안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을 모니터링한 결과 불법광고 게시물 총 1009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과 관할 지자체에 점검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유통에 대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식약처와 소비자단체, 의료기기 관련 기관이 함께 운영 중인 의료기기 민·관 합동 감시단이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을 상시 모니터링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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