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김건희 집사’로 통하는 김예성 씨의 배우자를 소환한 가운데 투자한 기업들의 관계자 줄소환을 이어가고 있다.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 부인 정 모씨가 23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특검팀은 카카오모빌리티, 키움증권(039490), 한국증권금융에 대해 1차적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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