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3점대 애버리지 치고 지다니" 김준태, "개인전 때와 똑같아...두 번째 경기는 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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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점대 애버리지 치고 지다니" 김준태, "개인전 때와 똑같아...두 번째 경기는 잘할 듯"

신생팀 하림은 이날 PBA 팀리그 데뷔전에서 1세트를 '베트남 듀오'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 5이닝 만에 11:4로 합작하며 좋은 출발을 시작했지만, 이후 김상아-정보윤(2세트), 김준태(3세트), 김영원-박정현(4세트), 김영원(5세트)이 연패를 당하며 세트스코어 1-4로 에스와이에 완패를 당했다.

경기 직후 만난 주장 김준태는 "개인 투어와는 또 느낌이 많이 다르다"라며, "이제 겨우 한 경기를 했을 뿐이다.이 경기를 경험 삼아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라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1세트에서는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베트남 듀오' 응우옌프엉린과 쩐득민이 에디 레펀스-응오딘나이(SK렌터카)를 상대하며, 2세트에서는 김상아-박정현이 강지은-히다 오리에(SK렌터카)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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