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재난 구호용 병입 수돗물에 100% 재생 페트병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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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재난 구호용 병입 수돗물에 100% 재생 페트병 도입

100% 재생 원료의 친환경 페트병에 수돗물이 담고 있다.

그동안 병입 수돗물에는 약 30%의 재생 원료를 함유한 페트병을 사용해왔으나,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과 정부의 탈 플라스틱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이달부터 100% 재생 페트병으로 전환해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병입 수돗물은 가뭄, 집중호우, 폭염 등 재난이나 수도사고 발생 시 비상 식수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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