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글로컬대학’ 지위 유지… 지원금 30%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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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글로컬대학’ 지위 유지… 지원금 30% 삭감

충북대 관계자는 2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교통대와 연차평가 보완계획서를 제출해 글로컬대학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만약 보완계획서가 미흡할 경우 사업에서 제외될 수 있었으나, 양 대학은 마감 시한까지 협상을 거듭해 보완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보완계획서 심의 끝에 내년도 지원금의 30%만 삭감하는 선에서 두 대학의 글로컬대학 지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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