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인재'를 기를 정치학교를 오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혁신당 전국 시도당 중 전북에서 처음 시도하는 정치학교의 교육 프로그램 목표는 당의 인재 양성과 지방자치 역량 강화다.
교육 주제는 '정치 철학', '지방자치와 정치 실무'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9시, 토요일 오후 2시∼5시에 도당 사무실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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