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에서 옛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가 3년 가까이 폐건물로 방치되면서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3일 오전 제주시 이도2동의 옛 117센터 건물.
117센터는 옛 남광치안센터 건물을 활용해 지난 2014년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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