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미-EU 협상…佛 이어 독일도 "보복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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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미-EU 협상…佛 이어 독일도 "보복 준비해야"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 협상이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독일과 프랑스가 EU에 무역 보복 조치를 준비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 행정부가 무역 협상에서 양보하지 않을 경우 보복 조치를 지지하도록 독일과 프랑스가 EU 회원국들을 규합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과 프랑스는 ACI 발동에 찬성하고 있지만, 몇몇 회원국들은 이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촉발할 반응에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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