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4000만 파운드(약 746억원)의 스타 영입에 진지해지고 있다”며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첫 시즌을 앞두고 공격진 강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맨유에 공식 제안을 제시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가르나초를 원하는 이유로 ‘이적료 하락’을 꼽았다.
매체는 가르나초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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