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협의회, 국회 토론회 및 연내 공공의대 통합법안 발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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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협의회, 국회 토론회 및 연내 공공의대 통합법안 발의 촉구

'공공의료 강화와 국립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이하 범시민협의회)는 인천시민의 오랜 숙원인 인천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립 실현을 위해 국정기획위에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 정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지역 15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범시민협의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가 "공공의대 설립 등으로 공공의료 확보 통해 대한민국을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해당 공약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정책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7월 21일, 범시민협의회는 국정기획위원회에 '국립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추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공식 제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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