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PLK컵’ 남자부 초대 챔피언은 김성찬…“타이틀 방어하러 다시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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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PLK컵’ 남자부 초대 챔피언은 김성찬…“타이틀 방어하러 다시 오겠다”

공은 핀 50cm 앞에 붙었고 버디를 잡은 김성찬이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김성찬은 이날만 4타를 줄인 김동운(수성방통고2)과 공동 선두가 돼 연장전에 끌려 들어갔지만, 연장 첫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남자부 통합 우승 트로피를 수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2부) 1개 대회 출전권을 받아 기쁨이 2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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