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진에 대한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를 선택했다.
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보좌진에게 사적 심부름을 강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디.
‘적합하다’는 응답자는 32.2%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자 중 낙마한 후보자는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강 후보자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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