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장서, Sh수협은행배 당구대회 4강전, 조명우, 이장규 40:6 제압, 류현중, 윤도영 40:36 꺾어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Sh수협은행배 서울오픈캐롬3쿠션당구대회’ 결승 대진이 조명우-류현중으로 확정됐다.
또다른 4강전에서는 류현중(JMB)이 윤도영(서울당구연맹)을 40:36(34이닝)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초반 리드는 윤도영이 가져갔지만 15이닝 공격에서 류현중이 하이런6점을 몰아치며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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