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투수 리치 힐이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곳이다.
사진=AP PHOTO 캔자스시티 로열스 유니폼을 입고 선발 등판에 나선 리치 힐.
1980년 3월 11일생으로 만 45세인 힐은 캔자스시티 로열스 유니폼을 입고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던 리글리필드에서 친정팀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