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논란에 친명 핵심마저 "스스로 결단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선우 논란에 친명 핵심마저 "스스로 결단하라"

대통령실이 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여당 안에서까지 자진사퇴 요구가 표면화했다.

친이재명계 핵심이자 차기 당권주자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결정해야 한다”며 “강선우 후보자가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썼다.

조원씨앤아이가 19~2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강 후보자에 대해 응답자 중 60.2%가 ‘부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