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과 합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기정기부 모금을 시작했다.
산청군은 22일부터, 합천군은 23일부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지정기부 접수를 시작해 10월 31일까지 이어간다.
하동군도 23일부터 지정기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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