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 추진(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일상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군은 총 1억73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관내 203개 전 경로당에 입식 식탁과 의자를 보급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식사와 여가 활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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