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는 23일 교통대와 연차평가 보완계획서를 제출해 글로컬대학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은 내년도 예산 삭감 페널티에 이어 보완계획서 제출을 요구받았다.
관련 뉴스 충북대·교통대 통합 지지부진에…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위기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증거인멸 우려"
尹 내란재판 첫 구형 나온다…오늘 체포방해 혐의 결심공판
정희원, '스토킹 신고' 여성에 문자…"후회한다, 죄송하다"
[2보] 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