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빚에 초등생 두자녀 수면제 먹인 친모, 징역 3년6개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거액 빚에 초등생 두자녀 수면제 먹인 친모, 징역 3년6개월

거액의 빚을 지자 두 초등생 자녀와 함께 목숨을 끊으려 한 40대 친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검사 태지영)는 23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로 A씨(40대·여)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범행 과정에서 A씨는 자녀들에게 수면제를 먹이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