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이 압수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휴대전화가 비밀번호와 얼굴인식까지 ‘이중 잠금’이 걸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특검은 아이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 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은 거부했다.
이에 특검은 일단 아이폰을 대검찰청에 넘기며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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