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드라마 복귀…'600만 영화' 주연 출연해 반응 터진 SBS 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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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드라마 복귀…'600만 영화' 주연 출연해 반응 터진 SBS 새 드라마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에 68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전설적인 영화 '범죄도시1'의 주연이었던 윤계상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트라이'는 예측 불가한 성격을 지닌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과 늘 꼴찌를 면치 못하는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달려가는 과정을 담은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이건 출연진만 봐도 재밌을 수밖에 없겠네요 ㅋㅋ 기대됩니다", "아 럭비 드라마라니...뭔가 윤계상이랑 딱인 것 같기도 하고..완전 기대됨!!!", "티저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게 윤계상이 연기를 잘하는 건지 아니면 작가가 윤계상을 놓고 작품을 쓴 건지 주가람이랑 윤계상이 너무 찰떡이다", "스토브리그 럭비 버전인가?", "허어어어엉 빨리 보고 싶어요..요한아 이모가 너무 기다렸다....", "재미 922%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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