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오늘도 데뷔조'가 음원수익 전액 기부 결정과 함께, 광복 80주년 프로젝트의 의의를 분명히 한다.
23일 스튜디오 어서오고 측은 '오늘도 데뷔조'의 음원수익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기부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결정은 '광복 80주년 기념 뮤직 페스티벌' 무대 출격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 전반의 의미에 공감한 크리에이터 우정잉과 댄서 에이미, 래퍼 미란이, 이달의소녀 출신 현진 등 멤버들과 스튜디오 어서오고, 국가보훈부 등 공동기획 주체들이 협의해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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