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은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세종시를 무대로 컨트롤타워 기능을 톡톡히 수행해왔다.
지능형 CCTV와 드론, VMS, PATIS 시스템을 통해 운항 관리업무를 고도화하는 한편, 안전운항 관리와 운항 상황센터 운영, 내일의 운항 예보, 여객선 안전 교육 등 안전관리 및 대국민 서비스도 강화한다.
한편, 공단은 현재 세종시 아름동 사옥에서 전국 17개 시도별, 삼면을 대상으로 안전 운항 관리 업무 등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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