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K1클럽, 문체부장관기펜싱 남녀 에페 ‘정상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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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K1클럽, 문체부장관기펜싱 남녀 에페 ‘정상 동행’

클럽 펜싱의 ‘신흥 강호’ 화성 K1클럽이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 남녀 중등부 에페 단체전서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전까지 4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았다.

또 구교동 감독과 한성민 코치가 지도하는 K1클럽 여자팀도 최현서, 박유나, 표주희, 송은총이 출전한 여중부 단체전 결승서 대전 문정중을 45대39로 제치고 우승, 중·고연맹회장배대회(3월) 이후 4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역시 이틀전 개인전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박유나도 단체전까지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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