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폭염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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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폭염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점검

인천항만공사(IPA)는 23일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 등 항만 건설현장 9곳을 찾아 근로자 위문과 안전점검을 했다.

또 폭염 기간 건설근로자의 쾌적한 휴식환경 제공을 위해 IPA가 운영하는 ‘온열질환 예방 근로자 쉼터’에서 근로자들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IPA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폭염에 대비해 현장에 쿨링포그, 제빙기 등 혹서기 물품을 갖춘 휴식공간 ‘온열질환 예방 근로자 쉼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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