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경기 도중 허리에 통증을 느꼈던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결장했다.
지난 22일 화이트삭스전에서 발생한 허리 통증 탓에 결국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탬파베이 중계 방송사 팬듀얼 스포츠 네트워크 소속 리포터 라이언 배스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캐시 감독의 말을 인용해 "(김하성의 허리 통증에 대해)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내일 그가 출전이 가능한지 상태를 확인할 것"이라며 "만약 25일(휴식일)까지 쉬어야 하면 휴식일 이후 그가 돌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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