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팀과 작별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오는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과의 친선경기가 그의 고별 무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 전문 소식지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또 다른 영국 매체 '플래시 스코어'의 보도를 인용, 22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다.토트넘 역시 손흥민의 향후 행보에 대해 확답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커뮤니티 '홋스퍼HQ' 역시 이를 두고 "손흥민을 지금 매각할 경우 토트넘은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포기해야 한다"며 "이것이야말로 손흥민의 당장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는 냉소적인 이유"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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