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워커홀릭 면모를 드러냈다.
김태균이 "저번에 나오셔서 다음에 한번 스페셜 DJ로 나오겠다고 약속하셨다고"라고 하자 김재중은 "거의 1여 년 만에 약속을 지키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말하기도.
이어 김태균이 "요즘 많이 바쁘시지 않냐"고 하자 김재중은 "너무 바쁘다.다음 주에 투어가 완전히 끝나고, 유튜브나 이것저것 촬영하고 있고, 회사 운영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쉬는 날 없이 열심히 살고 있다"면서 "정말 즐기러 왔다.같이 웃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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