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20일 새벽, 인근 야산에서 내려온 토사와 바위가 이 포도밭을 덮쳤다.
지난 20일 폭우가 내린 이곳에는 아직도 산에서 내려온 물이 세차게 흘러 길을 덮었다.
큰 피해를 본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 마을은 나흘째 전기와 수도가 끊긴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홀로 남겨진 지 364일째, 아무것도 하지 못한 아빠가 미안해"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양남희 회장 기소…특검 "시장질서 파괴"
아침 기온 영하 10도 이하 '뚝'…중부지방 곳곳 눈·비
[삶] "퇴직후 친구들과 고깃집 차렸더니…다 날리고 말았다"(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