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데 파울이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2020-21시즌 우디네세 유니폼을 입고 38경기 9골 11도움을 몰아치며 여러 빅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의 절친한 친구인 데 파울과 계약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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