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120억달러(약 16조5000억원) 조달을 추진한다.
조달한 자금은 AI 챗봇 ‘그록’ 훈련·운영을 위해 필요한 새 데이터센터 ‘콜로서스 2’ 건설에 쓰일 예정이다.
머스크가 지난해 하반기 테네시주 멤피스에 첫 번째 대규모 데이터센터인 ‘콜로서스’를 건설하는 데는 단 122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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