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중 야유회서 춤추던 백경현 구리시장…이번엔 '혈세 관광'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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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중 야유회서 춤추던 백경현 구리시장…이번엔 '혈세 관광' 채비

경기도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하는 상황에서 야유회장에서 춤과 노래를 즐겨 이재명 대통령의 진노를 산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이 이번에는 혈세를 들여 외유성 출장길에 오른다.

23일 더팩트에 따르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14명은 다음 달 4~12일 7박 9일 일정으로 호주와 뉴질랜드로 떠나기로 했다.

이 외유성 출장에는 백 시장뿐만 아니라 협의회 회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박현덕 동두천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김덕현 연천군수 등 비 피해가 컸던 경기 북부지역 단체장들이 상당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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