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추론모델도 상업용 무료 공개…"원천기술로 국내 AI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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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추론모델도 상업용 무료 공개…"원천기술로 국내 AI 생태계 확장"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독자 기술을 활용해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토대부터)’로 개발한 경량화 추론(reasoning)모델 ‘HyperCLOVA X SEED 14B Think’를 상업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14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5억 개 파라미터로 구성된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보다 더 적은 비용(GPU Hours)으로 학습됐다.

동일 크기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과 비교하면 1회 학습 비용은 약 100분의 1 수준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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