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복합점포를 조합의 성장 모델로 지속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21일 열린 ‘복합점포 조합장 간담회’에서 복합점포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일선 수협의 실적과 외연 확대를 견인하는 복합점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복합점포는 기존 15개 조합에서 운영되던 것에서 확대돼, 이날 새롭게 문을 연 양재금융센터에 삼척수협과 부산시수협이 입점하면서 총 17개소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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