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넷, 자회사 에버런스 통해 중소형 광고시장 공략 '가속화'…"지속 성장 기여 핵심 파트너 자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엠넷, 자회사 에버런스 통해 중소형 광고시장 공략 '가속화'…"지속 성장 기여 핵심 파트너 자리"

디지털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이엠넷(123570)은 자회사 에버런스를 통해 SMB(Small and Medium Business) 광고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엠넷 관계자는 "상장 이후 대형 브랜드 광고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으며, 여기서 얻은 노하우를 중소기업 마케팅에 적용한다면 당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사회적 역할도 다할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규 사업자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광고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