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는 '205만명 채널' 삭제했는데…윤형빈 "웃기려고 던진 공약"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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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는 '205만명 채널' 삭제했는데…윤형빈 "웃기려고 던진 공약" (라스)

개그맨 윤형빈이 유도 엘리트 출신 유튜버 밴쯔와의 경기에서 TKO 승을 거둔 은퇴전 비하인드를 푼다.

또한 “웃기려고 던졌던 ‘밴쯔 채널 삭제 공약’이 생각보다 일이 커지더라”라고 털어놓은 그는 진짜 밴쯔가 채널을 삭제했다고 해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은 본인이 뽑은 ‘연예계 주먹 순위 TOP 5’를 공개하며 1위로 의외의 인물을 언급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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