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여행 예능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실력 100% 발휘했다"
"실력 발휘요? 저는 백 프로(100%) 했다고 생각해요." (추성훈).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은 해외 여행지에서 힘든 직업에 도전해 직접 돈을 벌어 경비를 조달하는 EBS·ENA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공동 연출인 안제민 PD 역시 "출연자들이 남의 돈으로 하는 여행이 아니라 직접 돈을 벌어 여행하는 여행 예능이란 점을 눈여겨 봐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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