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다이빙 캐치로 공을 낚아채는 데 성공했다.
뛰어난 수비 능력을 갖춘 유격수 심우준도 리베라토를 칭찬했다.심우준은 "난 못 잡을 거라고 예상했다.
리베라토는 이날 수비에선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쳤지만 타석에선 5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심우준은 "리베라토가 안타를 못 쳤나요?"라며 취재진에게 물은 뒤 "23일 경기에선 아마 리베라토와 (문)현빈이가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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