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숙소 무단침입·절도한 20대 男…벌금 1000만 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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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숙소 무단침입·절도한 20대 男…벌금 1000만 원 선고

걸그룹 뉴진스의 숙소에 무단침입해 물건을 훔치고 사진을 찍어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당시 뉴진스는 그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숙소를 떠난 상황이었다.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2일 조용히 3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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