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는 봉사단을 파견했고, ODA 사업 확대 및 현지화를 위해 2000년 10월에 리마에 사무소를 개소해 25년간 꾸준히 개발협력 사업을 펼쳐왔다.
김 소장은 페루에서 펼친 ODA 최대 성과로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 역량을 강화한 것을 꼽았다.
코이카의 맞춤형 사업은 페루 정부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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