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22일(현지시간) 뎅기열·지카바이러스질병과 유사한 치쿤구니야 열병의 세계적 유행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시급히 예방조치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WHO의 곤충 매개 바이러스 전문가인 다이애나 로하스 알바레스는 이날 브리핑에서 "치쿤구니야 열병이 널리 알려진 질병은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119개국에서 발견·전염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징 등에서도 해외에서 들어온 사람들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베이징 질병예방통제센터는 22일 치쿤구니야 열병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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