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예비 귀농·귀촌인, 직접 재배 방울토마토 이웃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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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예비 귀농·귀촌인, 직접 재배 방울토마토 이웃 나눔

고창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최근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최근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 입교한 예비 귀농·귀촌인 28명이 4월부터 90여 일간 공동실습 하우스에서 정성껏 키운 방울토마토 100kg을 고창군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입교생들에게도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입교생들이 고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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