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최상 품질 복숭아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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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최상 품질 복숭아 본격 출하

23일 임실군 오수면의 한 복숭아 농가에서 잘 익은 복숭아 홍보를 하고 있는 관련 공무원./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의 대표 농특산물로 당도가 높고,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임실N복숭아가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올해에는 270여 농가에 300ha 면적에서 복숭아를 생산해 1,600톤을 임실N복숭아 공동 선별장을 통해 엄선, 전국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특히, 복숭아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엄귀섭 대표)을 중심으로 한 생산유통통합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별·포장·물류 과정을 공동으로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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