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끼빠빠 좀"…'스우파3' 글로벌 '춤판' 주인공 된 박진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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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끼빠빠 좀"…'스우파3' 글로벌 '춤판' 주인공 된 박진영? [엑's 이슈]

이날 결승에 오른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모티브(MOTIV),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 세 크루는 이날 'OST(Original SWF Theme) 미션', '크루 아이덴티티(Crew Identity) 미션'에 이어 파이널 가산점이 주어지는 피날레 무대를 펼쳤다.

누리꾼들은 "'스우파' 파이널에 왜 본인이 센터에서 노래를?", "남의 잔치에서 왜 주인공이 되려고 하냐",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좀", "잘 보다가 분노가 차오른다", "댄서를 위한 프로그램 아닌가", "왜 저지 무대를 봐야하지" 등의 날선 의견을 이어갔다.

결승에 오른 세 크루가 파이널 미션을 위해 무려 3개의 무대를 공들여 준비한 만큼, 설왕설래가 오가는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 것에도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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