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와 송준섭PD, 안제민PD, MC 유재필이 참석했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
안제민 PD는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에 대해 "요즘 가장 섭외하고 싶은 세 분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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