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경 서울 교수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아스파이어(ASPIRE)상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정책파트너십(PPSTI)은 이 같이 밝히며 백 교수가 AI를 활용한 단백질 구조 예측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아스파이어상은 APEC 21개 회원국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국제 과학기술상으로, APEC 역내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적 연구성과를 낸 만 40세 미만 젊은 과학자 1인에게 수여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